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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bag for Tony's daycare centre

상품후기 2017-09-30 22:59:20 조회수 913 추천수 25 글쓴이 JALTO

 

 

 


 

​어제 봤는데 오늘 또 만나니 더 즐겁고 반갑습니다.

9월에 해야 할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내야 하지요^^


마치 원고 마감을 코앞에 두고

정수리에서 화산이 분출되는

장면을 하고


컴퓨터 앞에서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는 짤또맘입니다.

 

 


태생은 막내 Tony의 이불가방이구요.

그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만,


제가 급한대로 먼저 쓰고

사진을 찍고,


이실 직고 중입니다.


미안 Tony, 애미를 용서해다오


어자피 세탁 해서 네가 사용하려고

했으니, 어미가 먼저

썼다고


오리입을 하지는 말아

주길 바란단다.

 

 


 

사진의 배경이

달라졌지요?


늘 보던 거실이나 침대풍경이 아닌

새로운 곳으로요^^

 

 


 

 

 


 


 

실은 내일이 이사인 관계로다가

오늘은 입주 청소를 하러

이사하는 집에서

열심히 걸레질을 했지요.​

 

 

 




 

새벽에 완성한 가방

청소하다가 한장씩

사진도 찍고

또 열심히 청소기돌리고

대걸레 휘두르고..

에효..​

 

 



 


 

Thank you. 남편님

팔뚝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입주청소 돈주로 부르지 왜 힘들게 직접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공짜는 아니고,

돈들여 불러도, 짤또맘 맘에 안들면


저는또....그건 못보는 사람이라.

타인을 배려하는 동시에

내 지갑속에 돈을

더 오래 쓰다듬고자

애 셋 데리고 노동의 현장에 왔네요.

내일 아침에 팔다리가

문어처럼 움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외부 삼촌의 등장으로

큰아이 둘을

놀이터로 보내고,

막내​가 잠든사이

후다닥

임팩트 있게 마친것에


의의를 둡니다.

 

 


 

첫째 Jay의 착샷!

 

 



요새 사진 찍어달라고 본인이

말하고 늘 저렇게

얼굴을 만들어 대는데,

막을 길이 만무합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JALTO끼움라벨을

안쪽주머니 옆에

달아봤어요^^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짤또맘은

연휴내내 얼른 이사 및 정리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원단정보>

 


9668 치타의 뒷태 10수캔버스

 

 

 

 


11333 스팩트라옐로우 30수